# 숏츠 02 「매일 밤 열두 시에 오시던 할아버지」 (감동)

형식: 1인칭 썰 낭독(지훈, 차분), 웹툰체(구글 플로우), 세로 1080×1920, 40초 안팎.
공식: 평범한 반복 → 갑자기 끊김 → 낯선 사람의 방문 → 숨은 진심(수첩 한 줄) → 조용한 마무리 인사.

| # | 장면 | 낭독 | 화면 글 |
|---|---|---|---|
| S01 | 밤 편의점 외관, 열두 시 | 편의점 야간 알바 할 때, 매일 밤 열두 시에 오시던 할아버지 얘기예요. | 훅: 「매일 밤 12시에 오시던 할아버지」 |
| S02 | 할아버지가 도시락 고름 | 늘 도시락을 두 개 사고, 계산한 뒤에 이러셨어요. | |
| S03 | 계산대, 도시락 건넴 | 학생, 하나는 자네 거야. 밤에 밥 거르지 말고. | 말풍선(할아버지) |
| S04 | 알바가 머뭇거리다 받음 | 처음엔 안 받았는데, 매일 그러시니까 그냥 받게 됐어요. | |
| S05 | 빈 가게, 시계 열두 시, 문 안 열림 | 그렇게 석 달. 어느 날부터 할아버지가 안 오셨습니다. | 「…」 |
| S06 | 낯선 아주머니 들어옴 | 보름쯤 뒤, 처음 보는 아주머니가 들어와서 물었어요. | |
| S07 | 아주머니 클로즈업 | 혹시 밤에 일하는 학생이 당신이에요? | 말풍선(아주머니) |
| S08 | 알바 놀란 얼굴 | 할아버지 딸이라고 했어요. 지난주에 돌아가셨대요. | |
| S09 | 낡은 수첩 꺼냄 | 그리고 낡은 수첩 한 권을 보여 줬습니다. | |
| S10 | 수첩 클로즈업(글은 오버레이) | 거기엔 매일 밤 적힌 한 줄이 있었어요. | 손글씨: 「오늘도 그 학생 밥 챙겨 줬다. 우리 손주 같아서.」 |
| S11 | 할아버지 회상, 세피아 | 오늘도 그 학생 밥 챙겨 줬다. 우리 손주 같아서. | |
| S12 | 할아버지와 어린 손주 사진 | 할아버지 손주는 저랑 동갑인데, 몇 년 전에 먼저 떠났대요. | |
| S13 | 알바가 계산대 뒤에서 욺 | 저는 그날 계산대 뒤에서 한참을 울었습니다. | |
| S14 | 도시락 하나, 창밖 새벽 | 할아버지, 그 도시락 다 맛있게 먹었어요. 고마웠어요. | 끝: 「당신 곁의 할아버지는 안녕하신가요」 |
